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평소 자주 사용하는 표현·단어들이지만 매번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고민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!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? 인사말 VS 인삿말 '인사말'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. [예시] ‘인사말을 주고받다.’ 그렇다면 왜 '인사말'이 맞는 표현인지, '인삿말'이 왜 잘못된 표현인지 그 이유에 대해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? 인사말 VS 인삿말 어떻게 구분하나요? '인사말'은 인사로 하는 말을 뜻하며 표준 발음은 [인사말]입니다. 이에 따라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고 ‘인사말’과 같이 적고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 방법입니다. 똬리 VS 또아리 해당 문장에서는 '똬리'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. [예시] ‘머리에 똬리를 올리고 물동이를 날랐다..